
유엔군 차량 [사진제공:연합뉴스]
유엔평화유지군은 현지시간 11일 레바논 남부 나쿠라 기지 주변에서 벌어진 군사 활동으로 인해 소속 대원 1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지상 병력을 투입한 이후 유엔평화유지군 대원, 이른바 '블루 헬멧'이 다친 것은 이번이 5명째입니다.
김장훈

유엔군 차량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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