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스쿠니 신사 배전 [사진 제공:연합뉴스]
지난 1일 취임한 이시바 총리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는 제사인 추계 예대제를 맞아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이번 예대제 기간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보류할 방침을 굳힌 것으로 지난 11일 알려졌습니다.
전임 기시다 총리 역시 재임 3년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는 않고 공물만 봉납했습니다.
김민욱

야스쿠니 신사 배전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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