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윤미 미국 대선 앞두고 OPEC+, 연말까지 증산 연기 결정 미국 대선 앞두고 OPEC+, 연말까지 증산 연기 결정 입력 2024-11-04 08:35 | 수정 2024-11-04 08: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가 애초 결정한 점진적인 증산 계획을 올해 연말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증산 시작 시점을 한 달 연기하는 것으로 OPEC+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나온 이번 결정에 대해 자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6월 OPEC+는 하루 220만 배럴 감산을 9월까지 연장하고 이후 내년 9월까지 점진적으로 매월 감산 물량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OPEC+ #증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