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6일 밤 홈페이지에 올린 서면 입장문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상호존중·평화공존·협력호혜의 원칙에 따라 중미 관계를 대하고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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