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트럼프 당선인은 SNS에 올린 글에서 "나는 다이먼을 매우 존경하지만,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일원으로 초대되지 않을 것"이라며 "국가를 위한 제이미의 뛰어난 봉사에 감사한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9일 자신과 경쟁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와, 기밀 문서 유출을 비판한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을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나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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