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 [연합뉴스 제공]
버검 주지사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도 출마했지만 조기에 사퇴하고 트럼프 당선인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한때 버검 주지사를 부통령 러닝메이트 후보로도 검토했으며, 에너지 장관을 맡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내무부 장관은 미국의 국유지·공유지와 자연 자원을 관리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천현우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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