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휴전 발효 직후 성명을 내고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멈추기로 했다는 소식을 "환영한다"면서 "레바논 정부와 국민, 이들의 저항을 굳건히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장기간 대립을 지속 중인 이란은 그간 헤즈볼라에게 무기와 돈을 지원해왔습니다.
김장훈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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