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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21만 3천 건‥7개월 만에 최저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21만 3천 건‥7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4-11-27 23:10 | 수정 2024-11-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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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21만 3천 건‥7개월 만에 최저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3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2천 건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말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1만 5천 건을 밑돌았습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1월 10일에서 16일 주간 190만 7천 건으로 직전 주보다 9천 건 늘었습니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 피해로 10월 초·중순 크게 늘었다가 다시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미국의 견조한 경기 흐름을 고려해 금리 인하를 점진적으로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월가에서는 미국의 고용시장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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