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령 선포 후 국회 앞 [사진제공: 연합뉴스]
EU 대변인은 국내 언론에 보낸 성명을 통해 "한국에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정부 대변인 역시 "한국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영국 국민은 영국 정부의 여행 권고사항 업데이트를 살펴보고 현지 당국의 조언을 따르도록 권고한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신지영

계엄령 선포 후 국회 앞 [사진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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