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마리야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 방송에서 "한국은 역사적으로 사실상 정상적으로 끝난 대통령직이 없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시각에서 벗어나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해보면 북한이 왜 그렇게 열심히 자국의 안보를 강화하고 있는지 분명해진다"며 "이웃인 한국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좋게 말한다면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만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유진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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