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오펙플러스는 5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원유 증산 전환 시점을 뒤로 미룬다고 밝히면서 기존의 감산 기조는 당초 오펙플러스가 계획하던 내년이 아니라 2026년까지 유지됩니다.
OPEC+가 감산 기조를 더 끌고 가려는 것은 원유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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