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 [공동취재]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블링컨 장관이 조 장관과의 통화에서 한국의 계엄령 선포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계엄령이 해제된 것을 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블링컨 장관은 또 이 기간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에 대한 확신을 전달했으며, 한국의 민주적 절차가 승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장훈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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