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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현지시간 9일 브리핑에서 북한군이 아직 러시아 쿠르스크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싱 부대변인은 "북한군은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에 대해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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