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터가 봉직한 교회에서 열린 촛불 기도회
바이든 대통령은 카터의 인품을 칭송하면서 카터가 곤경에 빠진 사람 옆을 그냥 지나치는 일이나 사람 외모나 말투를 놓고 비웃는 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생전에 바이든 대통령에게 추도사를 부탁했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장유진

카터가 봉직한 교회에서 열린 촛불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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