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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힙합 스타 트래비스 스캇, 첫 내한 4만 8천명 운집

세계적 힙합 스타 트래비스 스캇, 첫 내한 4만 8천명 운집
입력 2025-10-27 11:34 | 수정 2025-10-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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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힙합 스타 트래비스 스캇, 첫 내한 4만 8천명 운집

    힙합 스타 트래비스 스캇 과거 공연사진 [연합뉴스/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미국 출신 세계적인 힙합 스타이자 프로듀서, 패션 디자이너인 트래비스 스캇이 첫 내한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번 2023년 발표한 네 번째 정규앨범 '유토피아'의 월드투어 일환으로, 북미 등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170만 명을 모았습니다.

    트래비스 스캇이 우리나라를 찾은 건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4만 8천명의 관객이 모였습니다.

    '하이에나(HYEANA)'로 시작한 이날 공연에서 스캇은 자신의 최고 히트곡으로 꼽히는 'FE!N(페인)'을 포함해 약 30여 곡을 들려줬습니다.

    객석을 향해 "한국에 그렇게 즐기는 친구들이 많다면서?", "아름다운 나라다"라 감탄하며 관객들과 적극 소통했고, 무대 마지막엔 태극기를 둘러메고 관객들과 손을 맞잡은 뒤, “서울, 사랑한다.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내한 공연 예매자의 65.4%가 남성 관객으로, 그중 10대와 20대 예매자가 77%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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