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늘(11) 오후 2시쯤 연간 누적 관람객이 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용산으로 이전해 관람객 약 134만 명을 기록한 이후 20년 만에 약 4.5배 증가한 규모입니다.
미술 전문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가 발표한 2024년 세계박물관 관람객 조사 기준으로 루브르박물관, 바티칸박물관, 영국박물관에 이어 세계 4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오늘 600만 번째 관람객이 된 행운의 주인공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 13개 소속박물관의 올해 누적 관람객 수는 총 1천380만 3천7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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