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해당 무도회에는 트럼프 부부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 재계 인사 중 무도회에 참석하는 건 정 회장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허영인 SPC그룹 회장도 한미친선협회 추천을 받아 트럼프 취임식에 초청받았으며,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도 초청받았습니다.
김세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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