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선AP는 '와이파이 공유기', SMS는 '단문 메시지', '감도 미약'은 '신호가 약함'으로 바꿔 쓰는 식입니다.
고객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문장을 바꿔주는 AI도 개발해, '기기를 제어해 보세요'라는 문구는 '조명을 켜거나 꺼 보세요'라고 AI가 자동 변환해 안내합니다.
유플러스는 AI가 고객 나이와 지역 등 특성을 고려한 맞춤 문구를 도출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쉽게 바꾼 용어는 공지사항, 상품 안내, 고객 상담 등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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