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앞두고 분부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위 교통사고 42건 가운데 주시 태만이 원인이 된 사고는 28건이었습니다.
졸음운전이 6건, 안전거리 미확보와 기타 과실이 3건, 과속은 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쳐 인명 피해도 가장 컸습니다.
박성원

설 연휴 앞두고 분부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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