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성원 폭설·한파에 SRT 21편 도착 20분이상 늦어져‥최대 33분 지연도 폭설·한파에 SRT 21편 도착 20분이상 늦어져‥최대 33분 지연도 입력 2025-01-28 11:57 | 수정 2025-01-28 11: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역에서 열차 지연을 알리는 전광판.수서고속철도, SRT 운영사인 에스알은 현재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경부선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가 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에서는 최대 시속 300㎞인 열차가 시속 170에서 230㎞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서행으로 인해 도착이 20분 이상 지연되는 열차는 21편, 최대 지연 시간은 33분입니다. 에스알 측은 "열차 이용 고객은 SRT 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폭설 #SRT #수서고속철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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