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조위측은 오늘 프랑스 사고조사당국과 국과수, 경찰, 소방 등 합동조사팀이 사고기 현장감식 착수를 위한 현장 위험관리평가를 완료했으며 전반적 안전상황을 감안해 연료는 제거하지 않고 현장감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조위는 또 오후에는 3D 입체영상 촬영과 비상산소용기 분리 조치 등 위험물 제거를 완료할 계획이며 사고기 화물칸에 실려 있던 위탁수하물은 승객 인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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