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건휘 지난달 '카드론' 잔액 42.7조 원‥역대 최대 기록 지난달 '카드론' 잔액 42.7조 원‥역대 최대 기록 입력 2025-02-21 17:34 | 수정 2025-02-21 17: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신용카드 한도와 별도로 신용카드 회사에서 대출을 받는 '카드론' 잔액이 한 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해, 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1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7천309억원이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를 기록한 지난해 11월 말의 42조5천453억원을 넘어선 것입니다. 다만 카드론 잔액 외 대환대출과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 현금서비스 잔액 등은 모두 감소했습니다. #신용카드 #카드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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