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요금 산정 방식을 확대한 도매제공 의무 서비스 고시 개정을 완료한 뒤, 데이터 비용이 메가바이트(MB)당 1.29원에서 0.82원으로 36.4% 인하됐고 통화료는 분당 6.85원에서 6.50원으로 5.1% 저렴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각 알뜰폰 사업자들은 1만 9천 원 선에서 20기가바이트의 데이터 제공에 통화료까지 포함된 요금제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박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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