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국한 이 회장은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반도체 위기론 등에 대해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았지만 별다른 답변 없이 빠져나갔습니다.
앞서 이 회장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면담했습니다.
또 베이징의 샤오미 전기차 공장과 중국 BYD 본사를 방문하는 등 삼성전자의 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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