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8월 140.5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5 미만이면 하강, 95~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합니다.
경기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도 2월 109.5에서 3월 116.4로 오르며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인천의 경우 주택매매 심리지수가 2월 111.2에서 3월 110.3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지방의 주택매매심리 지수는 지난달 105.0으로, 한 달 새 2.6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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