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 제공]
기획재정부는 오늘 "미국 재무부가 다음 주 있을 최 부총리의 방미 기간에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통상현안 회의를 가질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구체적인 참석자와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협상을 맡고 있으며, 최근 주요 아시아 국가들과 잇따라 협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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