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회장
대한상의는 최근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CEO 서밋' 초청장을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립부 탄 인텔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등에 전달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최 회장은 "전 세계에서 1700여 명의 기업인들이 모인다"며 우리나라 500여 명을 빼면 1200여 명의 CEO가 해외에서 올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총 21개 경제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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