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다영 '통신사 갈아타자' SKT, 정보 유출 우려에 가입자 이탈 '통신사 갈아타자' SKT, 정보 유출 우려에 가입자 이탈 입력 2025-04-28 15:12 | 수정 2025-04-28 15: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가입자가 많은 SK텔레콤에서 해킹 사고 이후 가입자가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SK텔레콤 가입자 1천665명이 다른 이동통신사로 옮겼습니다. KT로 이동한 가입자가 1천280명,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가 385명으로, 알뜰폰으로 이동한 이용자까지 합치면 이탈자는 더욱 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가입자 이탈이 많은 날에도 200명을 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들은 해킹 사고 때문에 통신사를 옮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SKT #SK텔레콤 #해킹사고 #가입자이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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