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소희 전세사기 피해자 874명 추가 인정해 전체 3만 명 육박 전세사기 피해자 874명 추가 인정해 전체 3만 명 육박 입력 2025-05-01 09:30 | 수정 2025-05-01 09: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정부가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가 3만 명에 가까워졌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터 세 차례 전체 회의를 열어 피해자 결정 신청 1천905건 중 874건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재작년 6월 1일 특별법 시행 이후 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총 2만 9천540명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전세사기 피해 인정 신청 중 67.7%가 가결됐고, 17.5%는 부결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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