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장훈 F4 이끈 경제부총리 대행 "정치 불확실성 증대, 비상체계 지속" F4 이끈 경제부총리 대행 "정치 불확실성 증대, 비상체계 지속" 입력 2025-05-02 10:32 | 수정 2025-05-02 10: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범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은 금융·외환시장에 주는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거시경제·금융 현안간담회', 일명 'F4회의'를 중심으로 비상점검·대응체계를 지속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행은 오늘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긴급 F4회의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앞서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안 추진에 전격 사퇴하면서 김범석 부총리 대행 중심으로 F4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F4 #비상체계 #최상목 #김범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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