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은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맡았고, 신종원 전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과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SKT가 수립한 대응책을 검증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며, 활동 결과는 고객에게 공개됩니다.
SKT는 또 고령층과 도서벽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유심 보호 서비스 설명과 현장 지원에 나서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300여 곳을 순회할 계획입니다.
문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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