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석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연합뉴스/기획재정부 제공]
정부는 의약품 관세부과 계획이 구체화하면 제약·바이오 기업의 의견을 모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금융·물류 인프라 등 농식품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기업 불안감 해소와 애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수출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정혜인

김범석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연합뉴스/기획재정부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