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성원 동서식품 6개월만에 맥심·카누 커피 또 인상‥평균 8%↑ 동서식품 6개월만에 맥심·카누 커피 또 인상‥평균 8%↑ 입력 2025-05-23 10:04 | 수정 2025-05-23 10: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동서식품은 이번 달 30일부터 인스턴트 커피와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맥심 모카골드 등 커피믹스 제품과 카누 아메리카노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평균 9%, 맥심 티오피와 맥스웰하우스 RTD 등 커피 음료 가격은 평균 4.4% 인상됩니다. 동서식품은 "이상기후 여파로 커피 생산량이 줄면서 원재료 가격이 올랐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11월에도 맥심과 카누 등의 출고 가격을 평균 8.9% 올렸습니다. #동서식품 #인스턴트커피 #가격인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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