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혜인 5월 소비자심리지수 101.8‥ 12·3 계엄 이후 반년 만에 낙관 전망 5월 소비자심리지수 101.8‥ 12·3 계엄 이후 반년 만에 낙관 전망 입력 2025-05-27 06:16 | 수정 2025-05-27 06: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1.8로 지난달보다 8포인트 상승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으로 12.5포인트 급락했으며 이후 반년 만에 다시 1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 지수가 100을 넘기면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은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조치 등 통상리스크가 완화하고, 새 정부 출범과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 #한국은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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