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비엣텔 업무협약, KT 김영섭 대표(왼쪽)와 비엣텔 그룹 따오 득 탕 회장 겸 CEO(오른쪽) [KT 제공]
KT는 베트남 최대 통신사를 소유한 비엣텔 그룹과 1천3백억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X 컨설팅과 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비엣텔 그룹이 AI 전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AX 컨설팅을 제공하고 국가 AI 모델과 베트남 특화 AI 에이전트 등을 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