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장관은 또 "해양력을 높이는 일 못지않게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국제사회가 해양오염과 기후 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과정에서 우리에게 책임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다의 날은 바다의 경제·환경·역사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996년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오늘 기념식은 '30년의 도전, 바다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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