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는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생성형 AI, 피지컬 AI, AI 에이전트 등 고도화된 각종 AI 융합 기술 분야별로 출품을 받은 뒤, 사전심사를 거쳐 최대 100개팀을 선발한 뒤 본선에서 출품작들의 기술력을 겨룰 계획입니다.
정부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연구팀에게 대회 기간 그래픽처리장치, GPU 등 컴퓨팅 자원 등을 지원하고, 최종 선발된 연구팀에겐 후속 연구 과제를 국가연구개발 사업과 연계해 최대 30억 원 상당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자유 주제를 기반으로 AI 관련 혁신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경쟁하는 이번 대회 과정을 방송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