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민형 코로나19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 올해 말까지 연장 코로나19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 올해 말까지 연장 입력 2025-06-30 16:32 | 수정 2025-06-30 16: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금융위원회가 연체 개인 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고 과잉 추심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의 신청 기간을 올 하반기까지 6개월 늘리기로 했습니다. 금융위는 "최근까지 고금리·고물가가 지속돼 내수 회복 지연 등으로 연체 채무자의 채무조정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시기였던 지난 2020년 6월 도입된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는 지난달 말까지 약 16만 4천 건, 1조 3백70억 원의 개인연체채권을 매입해 채무자의 연체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코로나19 #금융위원회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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