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효정 금감원,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하이브 의장 소환조사 금감원,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하이브 의장 소환조사 입력 2025-07-03 14:20 | 수정 2025-07-03 15: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하이브 상장과 관련해 '사기적 부정거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달 말 금융감독원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 의장은 2020년 하이브 상장 당시 주주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이면서 회사 상장을 추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 의장은 하이브를 상장하기 전 자신의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PEF)와 지분 매각 차익의 30%를 공유하기로 계약을 맺고, 상장 이후 4천억 원가량을 정산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감독원 #하이브 #방시혁 #부정거래 #IPO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