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송재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워싱턴행‥관세협상 측면 지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워싱턴행‥관세협상 측면 지원
입력 2025-07-30 16:01 | 수정 2025-07-30 16:01
재생목록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워싱턴행‥관세협상 측면 지원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한미 관세협상 측면 지원을 위해 오늘 오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습니다.

    한미 관세협상에 재계 인사가 합류한 것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정 회장이 세 번째이며, 특히 정 회장은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만나 대규모 현지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의 차량 생산 확대와 루이지애나주 철강 공장 건설 등의 내용을 담은 2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