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국가 전략과 해외 우수인재 국내 유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민관합동 TF 첫 회의를 열고,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과 경계현 삼성전자 고문이 위원장직을 공동 수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TF를 통해 수요자 관점에서 인재 유입, 성장, 취업, 정착 등 전 주기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각 부처에서 제도와 재정 지원을 연계하는 실행 방안을 9월까지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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