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벨리온, 사우디 진출 [연합뉴스/ 리벨리온 제공]
리벨리온은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에서 `소버린 AI`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리벨리온은 사우디 국영석유기업 아람코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뒤 아람코 데이터센터에 제품을 공급해 실제 성능을 입증한 바 있으며, 현재 사우디 주요 통신사와도 파트너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윤미

리벨리온, 사우디 진출 [연합뉴스/ 리벨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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