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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김건휘

파월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 앞두고 환율 1,400원 밑에서 유지

파월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 앞두고 환율 1,400원 밑에서 유지
입력 2025-08-21 16:21 | 수정 2025-08-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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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 앞두고 환율 1,400원 밑에서 유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1,39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어제와 같은 1,398.4원이었습니다.

    외환시장은 미국 연준의 금리 방향에 주목하며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현지시간 22일 파월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금리 관련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어제보다 0.02% 오른 98.360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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