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신용 데이터'가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32만 9천여 곳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배포가 시작된 지난달 21일부터 4주 동안 평균 카드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4% 늘었습니다.
유통업이 1년 전보다 16.5%로 가장 크게 매출이 늘었고, 특히 세부 업종에선 안경원 매출이 44%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패션·의류·잡화와 장난감, 전자담배, 화장품도 30%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외식업은 3.5%, 서비스업도 4.7%로 1년 전보다 매출이 늘었는데, 서비스업에서 네일숍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미용·피부관리, 사우나 등이 큰 폭으로 매출이 올랐습니다.
연 매출 30억 원 미만 소상공인 매장에서는 매출이 약 6.9% 올랐고, 소비 쿠폰을 사용할 수 없는 연 매출 30억 원 이상 매장에서도 매출이 1.1% 늘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