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최근 현장에서의 사고들은 국민 생명과 안전이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며, "공기업이 더 앞장서서 모범적으로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건설산업 체질을 변화시키겠다며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SOC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도 말했습니다.
끝으로 "건설산업이 이제는 양적 성장보다는 안전과 신뢰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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