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일요진단 유튜브 캡처
구 부총리는 오늘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6·27 대책으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마련하면서 지금 주택시장이 조금 안정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수요 관리만으로는 안 될 것"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 인가·착공 등 여러 기준으로 공급했는데 이번에는 착공 기준으로 발표한다"며 "착공 이후 절차도 빨리 해서 주택이 빨리 나오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논란에 대해선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의견도 듣고 있다"며 이달 중으로 결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그럼요"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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