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 규모는 232조 원으로, 2020년 말의 52조 원 대비 약 4.5배 증가했습니다.
상장 종목 수도 1천16개로 지난 2002년 국내에 ETF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1천 개를 넘어섰습니다.
금감원은 ETF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복잡한 구조의 상품도 즉시 거래가 가능한 만큼 상품 특성과 투자위험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금감원은 아울러 ETF에 장기 투자할 경우에는 투자비용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에, 투자비용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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