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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경미

소비자원 "냉동돈가스, 제품별로 지방·단백질 함량 1.5배 차"

소비자원 "냉동돈가스, 제품별로 지방·단백질 함량 1.5배 차"
입력 2025-09-16 14:26 | 수정 2025-09-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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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원 "냉동돈가스, 제품별로 지방·단백질 함량 1.5배 차"
    한국소비자원이 냉동 돈가스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이나 맛 특성 등 품질과 미생물,중금속 등 안전성을 실험,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지방과 단백질 함량은 동일 유형 제품 간 최대 1.5배 차이가 났습니다.

    냉동 등심돈가스의 100g당 지방함량은 제품별로 16g에서 24g까지로 나타났으며, 치즈돈가스의 지방함량은 18g에서 많게는 25g까지 함유된 것으로 조사돼,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46% 수준이었습니다.

    단백질 함량은 등심돈가스가 11∼16g, 치즈돈가스가 15∼21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0∼38%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 조사에서는 등심돈가스 중 CJ제일제당의 '고메 통등심돈카츠'가 100g당 1천976원으로 가장 싸고 롯데웰푸드의 '쉐푸드 등심통돈까스' 제품이 3천16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치즈돈가스 중에서는 이마트의 '노브랜드 통등심치즈돈까스' 제품이 100g당 1천77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풀무원식품의 '풀무원 블럭치즈돈카츠'는 2천852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소비자원은 안전성 검사에서는 12개 제품 모두 중금속·미생물·휘발성 염기질소 시험에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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