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 체험존 관람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 소속 대중문화교류 위원회가 오늘 오후 출범식을 열고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 민간위원 26명을 위촉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위원은 대중음악, 게임, 웹툰·애니, 영화·영상, 라이프스타일, 투자, 정책 등 7개 분과로 구성됩니다.

게임 분과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와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이사 등 4명이, 웹툰·애니 분과 위원으로는 김준구 네이버 웹툰 대표이사와 장성호 모팩 스튜디오 대표이사 등 4명이 위촉됐습니다.
영화·영상 분과에는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와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이사 등 5명이 참여합니다.
이밖에 라이프스타일과 투자 분과 위원들도 위촉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