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를 위한 연결’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포럼의 서울 회의에는 150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됩니다.
IFWY는 지난 5개월간 온라인 플랫폼과 브라질 상파울루와 태국 방콕, 미국 뉴욕 등 5개 대륙 6개의 지역 대화를 통해 기술혁신과 윤리, 환경 지속가능성, 갈등 해소와 협력, 민주주의와 연대, 새로운 경제, 사회정의와 평등 등 6대 의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컨퍼런스는 공동조직위원장인 막달레나 세풀베다 유엔사회개발연구소 사무총장과 조직위원 배우 유연석의 공동 개막선언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풀베다 사무총장은 “청년의 목소리는 사회 변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기조연설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서울에서 전 세계 청년의 논의가 하나로 모인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IFWY가 국제사회 변화를 이끌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희망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며, 여러분의 용기와 실천이 그 희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상임조직위원장인 안형준 MBC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5개 대륙 6개 도시의 지역 포럼을 거쳐 서울에 모인 150명의 청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제 여러분의 상상력과 비전이 날아오를 시간으로 앞으로의 모든 순간, 도전하고 즐겨주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IFWY는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을 해결하는 데 청년 세대가 중심에 서야함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축하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IFWY가 청년의 연대가 현실의 정책과 국제적 실천으로 이어지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IFWY는 청년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실행 전략을 도출하는 글로벌 어젠다 플랫폼으로, IFWY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유엔사회개발연구소와 MBC, 한양대학교, 은평구가 공동 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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